우리금융, 부동산PF 시장 안정화 지원

부동산 PF 시장의 안정화를 위한 적극적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위축되고 있는 부동산 PF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환경 불안, 지방 미분양 증가, 건설사 유동성 리스크 확대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금융기관의 능동적인 시장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PF 안정화 펀드 조성 및 확대

작년부터 우리금융은 그룹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출자하는 535억원 규모의 'PF 안정화 펀드 1호'를 자체 조성하여 부동산 PF 시장 유동성 공급에 기여해왔습니다.

2025년 1월에는 970억원 규모의 'PF 안정화 펀드 2호'를 추가로 조성하여, 일시적 유동성 부족을 겪고 있는 PF사업장 재구조화를 포함해 경공매 낙찰자에 대한 잔금대출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등 능동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지원 성과

해당 펀드를 통해 지금까지 총 4개 사업장, 약 90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필수사업비가 부족했던 경기도 용인시 소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지원하여 현재 분양을 완료했으며, 수익성 악화로 사업이 중단된 성수동 상업용 부동산 개발부지는 재구조화를 지원해 올해 7월 본 PF 전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장 안정화를 위한 추가 노력

우리금융은 부동산 PF 정책에 발맞춰 민간자율사업 재구조화 등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2024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조성한 PF 부실 우려 사업장 재구조화 및 정상화를 위한 펀드에도 500억원을 출자하는 등 PF 안정화 펀드 총 4개에 약 2000억원을 출자했습니다.

또한 은행·보험업권이 공동 추진한 'PF신디케이트론 업무협약'을 통해 일시적 유동성 위기에 처한 사업장 등 총 3곳에도 대출을 실행했습니다.

향후 계획

우리금융은 저축은행 PF대출 정리 및 재구조화를 위해 추진하는 '저축은행업권 공동 펀드'에 참여를 검토하는 등 부동산 PF시장 안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Other Blogs